썸에이지 권리락 첫날 반짝 오를 때 못 판것을 후회했었다. 그날을 고점으로 계속 하향으로 내려간거 같다. 장대 양복이후 급액이 10%나 빠졌지만 다행이 2-3일 지나서 급등세를 연출하여 금요 장을 밝혀주었다. 욕심은 끝이없다. 일전에 나이벡도 20%이상되어 나올려고 하다가 그 몇만원 더 먹을려고 손절도 안되는데 물렸다. 아 조금만 빨리 봤어도.... 하여튼 보너스인 신주도 한번 보자. 2019/05/27 - [재테크/주식] - 썸에이지 (모바일 게임) / WTO 게임 질병 지정에 따른 낙폭과대를 노려본다.

항시 교통지옥이라는 말만 들어온 포항 국제 불빛축제. 친구가 포항에 사는 관계로 일단 처음으로 불빛축제를 보러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를 탄다. 6시 정도 출발하여 7시 정도 축제장 도착할 예정인데 가는 구간에 차들이 아주 많았다. 포항 간 고속도로에서 새해 첫날 행사 때는 붐벼서 안 가니, 고속도로 탄 중에는 최고의 차량수였다. 가는 길에 아주 멋진 패라리가 한대 앞에 앞질렀는데 너무 멋졌는데 못 찍었다 순식간이어서... 지인의 말대로 행사장에 바로 주차시 못 빠져나온다는 말을 들어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 포항 세명 기독병원 근처에 차를 주차하였다. 불빛축제 마치고도 그 여운을 말하면서 걸어오니 긴 거리 치고는 가깝게 느껴졌다. 7시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제일 중요한 팁이다..

이래서 다들 애드고시. 애드고시! 하나 보내요. 이제 한달 조금 지난거 같은데 구글 봇 하고 사귈정도의 많은 메일접속이 있었네요. 이게 뭐라고 다 읽어 봤습니다. 정책까지..., 그냥 열심히 잘 관리하라는 말 밖엔 없습니다. 혹시 쿠팡, 다음 광고 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서, 일단 다음광고, 쿠팡 광고 내리고 일단 다시 제출 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걸리는건 처음에 내 글에 내가 공감하고 댓글 몇개 단게 걸리긴 걸리는데... 뭐 이런건 다 그냥 착각일꺼고... 방문자수가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일단 구글봇과 소통은 되고 있으니 계속 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겠지요.

일반 적인 내용들로 가득찰 줄 알았는데 공감이 많은 내용이 있어서 책이 잘 넘어간다. ------------------------------------------------------ 부자는 돈의 길목을 지키는 투자를 한다. - "고수는 흐름을 보고 미리 투자하며, 중수는 흐름을 따라가며, 하수는 결과를 확인한 후에 따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는 돈을 벌고, 중수는 벌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으며, 하수는 물려서 큰 손실을 보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용인동백 사례 미분양 물량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는 바로 뛰어들었다. ----------------------------------------------------- 의외로 내용이 많을 줄 알았는데 책갈피를 해 놓은 것이 이것 뿐이였나 싶으..

7번의 행복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의 힐링 도서. 책 내용은 이지성 님 책을 짜깁기 형식이라 별 내용은 없는데. 단 한 가지 바람과 꿈의 정의 바람(Hope)-되고 싶다. wind처럼 지나간다. 꿈(Dream)-되고 싶다에 노력이 더해짐 --실현 --> 꿈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 매 순간 마음의 눈으로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거야. 만약 정주영 님이 꿈에 롤모델일 경우 생생하게 생각하자 정주영님이 서있고 악수를 청하면서 준 엽 :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그 현장에서 그런 공법을 생각하시다니 굉장했습니다. 정주영 : 반갑습니다. 저도 준엽 씨 팬입니다. 요즘 토목계의 루키라지요. 해보기나 했어의 산증인이네요. 7년간의 노력 멋졌어요~~ 존경하는 롤모델이 나를 알아봐 줄 때의 희열이 느껴질 만한 롤모델이 난 아직 ..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이 힘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나마 내가 잘할 수 있고, 유익하다고 생각된 것 중 소원해진 게 책 읽기였는데, 블로그로 인해 책을 다시 접하게 돼 다행이다. 독자에서 저자가 돼라.로 시작한 글은 글 쓰기의 노하우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편안한 은퇴 생활, 자기 계발, 자존감 상승 등을 위해서라도 글을 써서 작가가 되어 보라고 말하고 있다. 진짜 책 한권 남기고 싶어 진다. --------------------------------- "내 저서가 나의 명함이자 나의 모든 스토리가 담긴 이력서이기 때문이다."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저자 자오위핑은 그의 저서를 통해 "선택이 노력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인생과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대한 요소 중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