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이

늘 한결같이

  • 분류 전체보기 (73)
    • 책과 함께라면 (8)
    • 재테크 (49)
      • 주식 (44)
      •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4)
      • 재테크에 대한 혼자만의 생각 (1)
    • 멍하다가 때론 심각하다가 (3)
    • 여유롭게 (10)
      • 늘 한결같이 (10)
      • 제주도 한달 살기(17.08.03~0.. (0)
      • 세부 일주일 여행(18.07.09~0.. (0)
      • 오사카 일주일 여행(19.03.10~.. (0)
      • 서울 일주일 여행(19.08.04~0.. (0)
  • 홈
  • 태그
  • 방명록
  • 미디어로그
  • 페이지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늘 한결같이

컨텐츠 검색

태그

분할매도 한솔테크닉스 국동 썸에이지 해성옵틱스 나이벡 럭슬 독서천재가된홍대리 미하엘엔데 파인텍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아고타 크리스토프 끝없는이야기 유상증자 웅진씽크빅 이지성 우진비앤지 드림시큐리티 증권사리포트 낙폭과대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분류 전체보기(73)

  • 해성옵틱스 아쉬운 성공!

    2019.05.16
  • 유상증자 일정은 어떻게 정할까?

    2019.05.14
  • "I am Hapcheon man." 올 때마다 새롭다. 합천 영상 테마 파크!

    2019.05.12
  • 필룩스(전기,의료 ; 다시는 이런 투자가 없길 바라면서)

    2019.05.10
  • AGNC 와 OHI

    2019.05.10
  • 키이스트(BTS 그 1년간이 기다림)

    2019.05.08
해성옵틱스 아쉬운 성공!

신주 발행 시 46%로 시작. 앞서 글 쓴 것처럼 우진비앤지 느낌이나서 소량만 매도했습니다. 실적 발표와 함께 매수세가 붙더니 롤러코스터 장에서도 급등세 연출. 이익실현을 최대한 길게 가질려고 소량 실현했습니다. 어제 장이 좋아지면서 급등 시 또 소량 매도 했습니다. 금일 장이 전반적으로 무너지면서 다 이익실현 할려다 약간의 탐욕과 아직 추세가 조금 남아 있을듯 하여 계속 소량 이익실현 했습니다. 아직도 50%라 만족합니다. 지금 보는 제시리버 모어의 책에는 매일매일 자기 자신이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앞서 글에는 2200원 위에서 이익실현 하자는 계획도 있었으니, 그 글 읽고 아직 추세선이 완전히는 껵였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내일 제대로된 신호가 잡히지 않..

2019. 5. 16. 22:48
유상증자 일정은 어떻게 정할까?

최근 장이 미중 협상으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는데, 어느 정도 바닥은 잡힌 듯 보입니다. 아니면 잠시 기술적 반등일까요? 며칠 전 단기 종목 투자를 하던 중 우연히 3 종목이 차이는 있겠지만 삼성 폴더블 폰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게 느껴졌습니다. 해성옵틱스(유증 후 651억), 파인텍(154억, 유증 중), 한솔테크닉스(1364억, 유증 전). 파인텍은 300% 유증 실시 후 현재 신주 상장 계획 중(내일부터 공매도), 한솔테크닉스는 30% 유증 실시, 권리락 전입니다. 파인텍은 대주주가 유증 참여에 빠지면서 하락으로 가는 듯합니다. 신주 매매가와 유증 권리가를 추정하면 대략 1,350-1,450원이 나오는 데 금일 시가와 고가의 사이에 있는 건 우연 일가요? 공매도를 하루 앞둔 전날. 만약 ..

2019. 5. 14. 14:42
"I am Hapcheon man." 올 때마다 새롭다. 합천 영상 테마 파크!

어릴 적 합천이란 곳을 설명할 때는 참으로 어려웠다. 겨우 생각해 낸 것이 "해인사 팔만대장경 있는 곳 알지? 거기가 합천이야?" 합천읍에서 생활 한 나는 그때도 해인사 한 번도 못 가봤지만 어디서 왔냐고 하면 합천을 이렇게 소개했었다. 합천 황강 레포츠 축제도 하고 갈수록 합천이 발전하고 있는 이유는 합천 영상테마파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어디서 포스팅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언젠가부터 읍내 한자리 "적사부"란 중국집은 휴일엔 예약하는 손님들로 부쩍거린다. 평일에도 예약할 정도는 아니지만 손님이 많은데 가격도 착하고 맛이 깔끔(?)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영상테마파크 가는 길. 드라이브 코스로 테마파크, 합천댐, 황매산 가는 길. 가는 길목에 카페엔 수십여 대의 멋진 바이크들을 만나실 수 있다. ..

2019. 5. 12. 22:13
필룩스(전기,의료 ; 다시는 이런 투자가 없길 바라면서)

거의 첨으로 단타 매매를 한 필룩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소량 사고 밑에 가격에서 물 타고 물 타고 또 물 타고 단타니 종목 분석할 일도 없고, 그냥 하루 만에 빠져나온다는 건방진 생각으로. 근데 나의 최대 약점은 손절을 못한다는 것인데. 빠져 봐야 얼마나 빠지겠어 하면서 물 타서 빠져나오겠어하는 겁먹고 실패로 가는 몇 안 되는 종목 중 하나. 조명회사인데 나스닥에 바이오 관련하여 상장(바이러스 면역항암제 및 GCC CAR-T 치료재 기술 관련) 한다는 소리에 키이스트 방탄소년단 관련주처럼 급등했던 것도 모르고 그냥 하루 이틀 투자하자 하던 것이. 차라리 이럴 바엔 해외 배당주나 넣었으면 배당이나 꼬박꼬박 줬지. 한심하다 한심해. 군중심리처럼 모르는데 "나만 그러겠어!" 하고 따라간 게 이렇게 참담하게..

2019. 5. 10. 12:26
AGNC 와 OHI

2019/04/25 - [재테크/주식] - 해외 배당주 투자 미중 무역 갈등으로 코스피가 또 파란 스타킹을 신기 시작했다. "국가 부도의 날" 이라는 영화를 보고 과연 가계부채 사태가 발생한다면 하고 가정을 해보니, 투자할 방향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일단 현금은 최소한의 투자처니 보류고, 부동산은 지금 애들 학교 문제로 인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는 상황인데, 지방 집값 하락은 시작되었지만 내가 살고 있는 대구권과 지금 이사계획을 하고 있는 경기, 서울권은 철옹성이 되어 있다. 부동산에 매수자 입장으로서 금리 인상을 많이 좀 해서 거품을 가라앉히고 매도 먼저 맞는 게 나으니 빨리 인상시켰음 했는데. 결국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는 말처럼 계속 버티기 장세만 연출하고 있다. 남은..

2019. 5. 10. 00:30
키이스트(BTS 그 1년간이 기다림)

2018년 8월경 처음. 시간의 여유로 주식 초단타를 아주 소량으로 접해 봤다.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를 보고 1위에서 10위 권안에 드는 종목을 차트상으로만 매매했었다. 물론 적은 돈으로. 하루하루 재미는 있었다 워낙 종목 변동폭이 커서 10만 원 투자로 천 원-만원은 몇 시간 만에 오락가락 했으니 내려가면 물타기 한방에 쭈욱 올라가기도 하고 여하튼 스릴 넘쳐다. 다른 표현으로는 스트레스 또한 극강이었다. 지금도 그때 사서 손절 못한 종목들이 계좌 창에 남아있다. 웬만하면 버티기는 자신이 있는 데 꼭 물린 것들은 수익 난 거 다 합쳐도 될 만큼 시련을 준다. 나중에 글감이 될지 모르니 단타 다시는 안친다고 약속을 하게 뜸한 종목이 키이스트와 필룩스였다. 주제가 겹치니 일단 키이스트 종목 위주로 글을 적..

2019. 5. 8. 18:26
1 ··· 7 8 9 10 11 12 13
티스토리
© 2018 T-Stor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