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장세, 매매반성을 해본다. 19.05.20
장의 상승과 하락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나가지 않는다면. 제시 리버모어가 생각한 신고가 개수가 신저가 개수를 넘어서는 시점이 활황의 시작이고 신고가가 더 이상 힘을 받지 않을 때가 하락 변곡점이라고 말한다. 개별 종목에서는 최근 우진비앤지의 변곡되는 가격대가 대충 보였는데, 오르는 종목은 어느 시점이라도 팔아도 되니 확률이 더 높고, 제시의 말처럼 신고가를 향해가는 것은 방향성이 우상향이라 관성도 작용하는 듯하다. 비슷한 종목으로 해성옵틱스도 오르다 12%밀렸음에도 반등하여 추세를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두종목다 700억으로 유증 전 보다 금액도 비슷해졌다. 반대로 무너지는 종목은 필룩스, 나이벡, 럭슬 금일 나이벡 -5% 럭슬 -12% 인데 아무 대처가 되질 않는다. 기업이 둘 다 적자 기업이라 ..
2019. 5. 20.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