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 너무 심한 거 같다. 삼성전자 4%가량 안 올랐음 코스피 그냥 완전 바닥이었을 것이고, 대부분 코스닥도 쓸려갔을 듯싶다. 그나마 영향을 덜 받아서인지 한솔테크닉스와 해성옵틱스가 선방을 해줘서 나쁜 기분을 조금이나마 상쇄할 수 있었다. 어제 읽은 제시리버모어의 글이 너무 맞아떨어지고 있다. 상승 방향으로 추세를 잡은 종목은 웬만한 악재에도 자기 갈 길을 찾아간다. 그냥 이렇게만 하면 되는데, 왜 자꾸 욕심이란 것이 탐욕으로 찾아오는지... 진짜 이런 성공 사례만 올리면 주식 초절정 고수 같다. 하나 먹는 건 잠시요. 또 들어가서 까지는 게 몇 종목 안되는데 손실률이 너무 높다. 빨리 손절매 패턴을 익혀야 하는데, 하지 않던 것을 행할려니 힘이 든다. 나이벡은 수익 취하고, 상방향의 힘이 느껴져서 ..
장의 상승과 하락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나가지 않는다면. 제시 리버모어가 생각한 신고가 개수가 신저가 개수를 넘어서는 시점이 활황의 시작이고 신고가가 더 이상 힘을 받지 않을 때가 하락 변곡점이라고 말한다. 개별 종목에서는 최근 우진비앤지의 변곡되는 가격대가 대충 보였는데, 오르는 종목은 어느 시점이라도 팔아도 되니 확률이 더 높고, 제시의 말처럼 신고가를 향해가는 것은 방향성이 우상향이라 관성도 작용하는 듯하다. 비슷한 종목으로 해성옵틱스도 오르다 12%밀렸음에도 반등하여 추세를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두종목다 700억으로 유증 전 보다 금액도 비슷해졌다. 반대로 무너지는 종목은 필룩스, 나이벡, 럭슬 금일 나이벡 -5% 럭슬 -12% 인데 아무 대처가 되질 않는다. 기업이 둘 다 적자 기업이라 ..
권리락 4.30일, 유증 50%, 10,200원 밑으로 매집 --> 목표 4% or 10만 원 4.05일 정도부터 분할 매수~~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 달간 투자 이후 결과 기록 --------------------- -------------------------------------------------------------- 그 이후 금일 전체적으로 장이 밀리면서 별 시리 기대 없이 창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공시와 함께 거래량이 급등하여 일단 계획된 데로 4% 이상이라서 매도 결심. 혹시나 싶어 급등 전에 미리 매수 호가에 걸어놨는데 대충 8%에 매도 완료되었음. 급등에 따른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종가가 2%로 급락하였으니 금일 거래는 ok!!! 항시 아쉬운 점이 있지만 며칠 전에 이야기한 11..
부채율이111% , 이익금 -232억원 PBR 5.9 적자, 끼있음 상한가 후 하한, 서울대, 주식수 적음 권리락 4.30일, 유증 50%, 10,200원 밑으로 매집 --> 목표 4% or 10만원 4.05일 정도부터 분할 매수~~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달간 투자이후 결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