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함께 내년엔 꼭 가보세요. 영천 별빛축제 !

2019. 6. 17. 09:50여유롭게/늘 한결같이

경산엔 자인단오축제 영천엔 보현산 별빛축제를 한다는 정보를 늦게 접하고, 그래도 단오는 어르신들 위주에 아이템들이라 애들 위주의 아이템을 위한 영천 보현산으로..

무료 사진 찍어주고 코팅을 하면 1,000원을 내면 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벌써 16번째 축제라는데, 서두에서 말하지만 애들 있는 이들은 꼭 가보세요.

왠만한 애들 체험하는 부스 가봤는데, 여기 부스만큼 퍼주는 부스는 처음 본 듯합니다. 내용물의 퀄리티도 뛰어나고요.

1시 정도 도착했는데 주차장 부족으로 걸어서 길가에 주차하고 오니 사람들이 점차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맑은 하늘아래 무대와 애들 참여부스가 생각 외로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인기 있는건 펌프로켓, 고무줄 석궁인데.. 줄 서기 싫어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아마 11시 쯤이면 그냥 가지실 듯
별로 사람없지만 인기있는 비행기, 임산부체험 하면 핸드크림 증정, 스템프투어하면 장바구니 증정

맑은 공기와 함께 하나 둘씩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애들에겐 시간 좀 걸리는 별자리 무드등.
체험관 엄청나진 않지만 한번쯤을 해볼만한 체험
그와중에 안심심하게 골든벨, 상품퀴즈, 인형극, 물방울 쇼 등을 무대에서 공연합니다.

인기 있는 포토존 어린왕자와 말하는 나무

소금물 자동차 만들기
스마트폰 현미경 만들기

500원인가 입장하는 우주전시관 뭐 볼 건 없는데, 4D 우주선 체험이 있는데 줄이 길어서 패스. 빨리 가시면 체험해보시는 것도..

우주체험관

늦은 밤에는 레이저쇼, 누워서 별보기가 있다는데 물방울 쇼만 보고 나왔다. 물방울 쇼 애들에겐 인기 만점이었다.

 

3~4시간 놀다가 보현산 천문대를 들리려고 했는데, 4~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6시 다되어서 가니까 안개가 너무 껴서 으스스했지만, 일단 천문대까지 혼자 증거만 남기고

보현산 천문대(안에 망원경이 들어있는데 못 봤다. 10,000원 짜리 지폐에 등장한단다)

다시금 말하지만 애들 있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부스에 애들 주는 선물들이 나중에 한가득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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