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놀이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경산 펀펀비치!!!

2019. 6. 23. 17:12여유롭게/늘 한결같이

매년 펀펀비치를 갑니다. 그런데 개장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전국 어느 곳의 물놀이장 대비 가성비 갑이란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경산, 대구 근교에 있는 분들 중 자제분들이 초등생, 유아등이 있으면 꼭 가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일 먼저 가격 면에서는 따라올 수 없습니다.

4인기준 3,9000원에 판매합니다. 근데 10% 카드 할인 시 35,000입니다.

4인 기준 4만원 돈인데, 카드 할인 10% 받으면 3만 5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모실 수 있습니다.

6.15~7.19일 정도에 해당되는 가격인데요. 엇그제 비바람이 몰아쳐서 한바탕 장대비가 내려서 6도가 내려갔다지만 물놀이 가기엔 구름도 적당히 끼여있어서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8.25일 골드시즌에도 저렴한 가격 45% 할인쿠폰

경산 인근이면 이런 쿠폰을 쉽게 구하실 수 있어서 8.25일 골드시즌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동네 저렴한 목욕탕도 6~7천 원 하는 가격인데, 워터파크+경산 용암온천(스파 이용) 이 8,750원 이라니 진짜 공짜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허접하고 그렇진 않습니다.

유아용 해골바가지 물미끄럼틀

슬라이드, 파도풀

파도풀에서 신나게 
토네이도, 파워슬라이드

선배드, 방갈로, 비치파라솔에는 사람들이 한산해서 더 좋았다. 처음에는 방갈로 4만원에 가족들이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하려 했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구매한 사람들만 벌쭘하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파도풀이 잘 데워져서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골드시즌에는 무대 디제잉도 있어서 더 즐겁습니다.
제일 즐거웠던 파도풀장

유수풀도 있고, 파도풀, 토네이도, 파워슬라이드 캘리포니아비치,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스파벨리, 도고 스파랜드 다 가봤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런 시설 이용은 아마 최강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슬라이드도 한 5~10분 내외에 무제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7~8월 무더위 목욕탕 갈 때가 되면 한번 다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산 펀펀비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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