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련 블로그에 종목이 없으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명 방문. 이마저도 저일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이겠지요? 최근 장이 안좋아져서 새로운 종목도 다 물려있고, 그렇다고 수익난 국동은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이익실현을 꾹 참고 있습니다. 국동 올라야 할 자리에서 장이 전체가 무너지면서, 계속 바닥으로 빌빌 거립니다. 파인텍처럼 올라야 할 자리에서 못 올라 주니 계속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까요? 국동은 어느정도 유증 물량이 해소되면 우 상향으로 훨훨 날아갈 듯 하니 신경을 안 씁니다. 근데 금일도 장을 보다 보니 웅진씽크빅이 눈에 띕니다. 아들과 함께한 웅진씽크빅을 제외하고, 그냥 씽크빅 자체만으로 봅니다. 색안경 내려놓고, 올해 유증금액이 작년 대비 50%로 줄어든 내용을 시작으로 유증 금액 큰 기업으로 신한..
2019. 7. 1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