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거리에 엄마 아이쿱생협 봉사 활동 구경도 할겸 동성로에서 컬링도 하고 대나무 피리도 만들고 여러놀이에 낚시도 하고 윙윙이도 만들고 미니 갤러그 동성로 오락실 사격게임. 천원에5발인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한벌도 못 맞추고 낚시, 손바닥 치기,물총 쏘기로 마무리 시내는 즐겁다. 한해한해 체력이 쭉쭉 빠지는게 운동의 생활화가 절실히 필요한 나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