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라면
148. 부자 직장인 가난한 직장인 - 장홍탁
2004^^
2019. 5. 30. 21:25
공감과 구독은 늘 한결 같이 힘이 됩니다.
일반 적인 내용들로 가득찰 줄 알았는데 공감이 많은 내용이 있어서 책이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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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돈의 길목을 지키는 투자를 한다.
- "고수는 흐름을 보고 미리 투자하며, 중수는 흐름을 따라가며, 하수는 결과를 확인한 후에 따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는 돈을 벌고, 중수는 벌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으며, 하수는 물려서 큰 손실을 보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용인동백 사례 미분양 물량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는 바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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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내용이 많을 줄 알았는데 책갈피를 해 놓은 것이 이것 뿐이였나 싶으니 허전하다. 허나 글을 읽고 있다보면 "저렇게 되고 싶다." 또 "저렇게 해야지" 에서 "그래! 나라고 못 하겠어!" 라고 꿈도 높아진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들 하지만 하고 싶다.
이제 그렇게 해야 할 시간인거 같다.
훗날 이 글을 읽으면서 "아! 예전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라고 하리란 걸 안다. 오늘도 열심히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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